드디어 정찬성 선수의 경기 일정이 잡혔네요

 

일시

2021년 6월 20일 일요일

 

이번 경기에서는 정찬성 선수의 활약이 기대되긴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정찬성 선수에게 썩 기분 좋은 경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정찬성 선수는 현재 페더급 랭킹 4위이고 댄이게 선수는 8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경기는 이기면 본전 만약 패하게 된다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되겠습니다.

이게는 이전부터 정찬성에게 도발을 서슴지 않았다. 자신을 ‘하와이안좀비’라고 말하며 정찬성을 자극했다.

취재진들은 정찬성에게 백스핀 엘보우 공격에 대한 대비법을 많이 질문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전 경기에서 정찬성에게 패배를 안긴 야이르 로드리게스와 브라이언 오르테가 모두 엘보우 공격으로 승기를 잡았기 때문이다.

정찬성은 “매일 3,4명의 선수들과 훈련을 한다. 선수들이 빠트림 없이 백스핀 엘보우 공격을 시도한다. 엘보우 공격을 막기 위해 집중하고 있고 그에 맞게 대비하고 있다”며 “이렇게 준비를 했는데도 다시 백스핀 엘보우에 당하면 은퇴도 고려하겠다”며 굳은 결의를 나타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경기에서 깔끔하게 승리를 하여 챔피언 타이틀 매치로 가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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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휴일이 65일이다

2. 2021년과 마찬가지로 4월, 7월, 11월은 쉬는날이 없네요..ㅠㅠ

3.토요일을 포함한 휴일은 116일이네요

4.크리스마스는 일요일이다.

5. 6월달에는 지방선거가 있다.

6. 2022년에는 대통령선거도 있네요(3월9일날 한다는얘기가 있네요)

홍수현은 28일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립니다.
앞서 홍수현의 소속사는 지난 6일 “홍수현이 동갑내기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한다. 비연예인인 남편을 배려해 최대한 조용히 식을 치를 예정이다. 혼전임신은 절대 아니”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최근 보도에서 훈남 의료계 종사자로 알려지면서 많은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홍수현은 41세의 신부가 됐다. 현재 KBS 2TV 드라마 ‘경찰수업’을 촬영 중인 만큼, 연기 활동과 함께 결혼 준비를 진행해오며 바쁜 나날을 보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5월의 신부가 된 홍수현에게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홍수현은 앞서 지난 해 9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 출연해 “평생을 보내고 싶은 사람이 나타나면 (결혼을) 안 할 이유는 없다. 가장 좋은 건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이후 8개월 만에 깜짝 결혼을 발표하면서 더 많은 관심과 축하가 쏟아졌다. 

홍수현은 지난 1999년 SBS 드라마 ‘고스트’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공주의 남자’, ‘샐러리맨 초한지’, ‘장옥정, 사랑에 살다’, ‘매드독’, ‘부잣집 아들’, ‘바람피면 죽는다’, 영화 ‘카멜리아’, ‘영화는 영화다’, ‘인사동 스캔들’, ‘번지점프를 하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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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BJ지윤호는 두 손 모아 90도 인사 뒤 외질혜와 관련 의혹들을 해명했다.
BJ지윤호는 철구가 폭로한 외질혜의 제주도 방문, 대구 방문 시기 등이 자신의 동선과 겹친다는 의혹에 관해서도 “그땐 아무 사이가 아니었다”로 선을 그었다. 그는 “제주도 여행 갔을 때는 (전)지혜와 일면식도 없던 때였고, 지혜와 여행을 갔다는 논란은 우연한 시기일 뿐 해당 논란과 전혀 관련이 없는 여행”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구 방문에 관한 의혹에서는 “그 당시에는 지혜와 나는 서로 전화번호조차 몰랐으며 나를 만나러 대구에 왔다는 추측은 사실이 아니다. 지혜가 당시 대구에 놀러 온 이유는 영업시간 제한이 없고 프리하게 놀 수 있어서 온 것이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지윤호는 앞서 언급한 ‘호감’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외질혜는) 유명한 연예인 같은 느낌도 들고 친근한 동생처럼 느껴졌다. 술자리에서 지혜가 겪고 있는 고통과 힘듦을 알게 됐고 어린 나이에 일찍 결혼해 많이 힘들어하는 지혜의 이야기를 들으며 연민과 호감이 생겼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내 친구들처럼 편한 오빠, 동생 사이로 카톡을 몇 회 주고받았고 별다른 연락은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문제가 된 외질혜와 통화가 있다. BJ지윤호는 “지혜가 돌아가고 난 뒤 며칠이 지나 새벽쯤 가현이 집에 있을 때 처음으로 전화가 왔다. 지혜의 고민을 경청해서 들었고 평소 스트레스가 많았는지 이것저것 이야기했다. 그러다 보니 40분 정도 길게 통화한 것 같다”면서 “이 정도의 긴 통화는 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고 지혜의 고민에 관련된 내용이었다. 여러분들이 오해하는 다른 불순한 내용의 통화는 절대 아니다”라고 불륜설을 부인했다.

또한 철구가 공개한 통화 내역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BJ지윤호는 “그 새벽에 유부녀인 지혜와 긴 통화를 한 것 자체가 철구에게는 큰 오해의 소지가 있겠다는 생각했다. 죄송함을 느꼈고, 최대한 사실대로 전달 드리는 과정에서 ‘내가 호감을 가졌다’라고 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혼 사유로 내가 원인이 되었다는 내용은 없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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